2026.11.07 주간일기
시간이 진짜 빠른 거 같다. 벌써 11월이라니!! 곧 있으면 고2가 된다는 것도 안 믿기고 2년 뒤에 수능을 볼 거라는 말도 믿기지 않는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적은 거 같다. 이번주에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모의고사 성적이 점점 떨어질거라는 쌤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었다. 이번에 준비를 안했던 탓도 있지만 모든 과목이 떨어지거나 유지였다. 유지인 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 매번 … Read more
시간이 진짜 빠른 거 같다. 벌써 11월이라니!! 곧 있으면 고2가 된다는 것도 안 믿기고 2년 뒤에 수능을 볼 거라는 말도 믿기지 않는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적은 거 같다. 이번주에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모의고사 성적이 점점 떨어질거라는 쌤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었다. 이번에 준비를 안했던 탓도 있지만 모든 과목이 떨어지거나 유지였다. 유지인 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 매번 … Read more
이번주는 수행이랑 생기부 채워넣느라 바빴다. 수요일에는 사회수행이 있었는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둘 중에 하나의 정의관을 바탕으로 주제에 대해서 논설문을 작성하는 수행이었는데 완전히 암기해야하는 것이어서 힘들었다. 또 수요일 방과후에는 환경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험을 진행했다. 원래 전에 실험일정이 잡혀있었는데 탐구와 사유반 수업때문에 참가하지 못해 따로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실험실을 빌렸다. 실험은 오호 물방울 만들기인데 이전에 이미 2번 키트로 실험을 … Read more
이번주도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벌써 주말이 10번?만 더 있으면 2027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고1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쌤들이 고2는 훨씬 빠르게 지나간다고 한다. 고2는 얼마나 빨리 지나가길래….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진심을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내가 어느 시험에서 진심을 다해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매번 그런 생각을 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내신에서 모든 … Read more
이번주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화요일에 환경 프로젝트에서 쓸 실험을 아침에 학교에 빨리 와 진행했다. 알긴산나트륨과 염화칼슘을 이용한 실험인데 먹는 물방울 ‘오호’를 만드는 실험이다. 그러나 빠른 반응을 보기 위한 과학 실험용이기에 내가 실험하는 것은 식용은 아니긴 하나 ‘오호’와 같은 원리이다. 그러나 실험 중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해서 집에서 … Read more
시험이 끝나고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주였다. 중간고사 성적 확인을 하고 사인을 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공부할 마음가짐도 태도도 안 들어서 그냥 거의 안하다시피 했다. 솔직히 시험을 본 뒤에 바로 다음 주부터는 공부할 엄두가 안나는 것 같다. 그래도 학원 숙제정도는 하려고 노력했다. 이번주 동안 쉬어가면서 다음주부터는 그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중간고사를 그렇게 잘 본 … Read more
다음주부터 딱 시험 D-4주가 되는 주이다. 그렇기에 아직 긴장감을 못 느껴서 그런가 시험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수요일엔 모의고사를 봐 공부동기부여는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오랜만에? 본다고 느끼는 모의고사여서 인지 주변에서나 친구들이 약간씩 점수가 떨어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나는 매3비도 꾸준히 풀어와서 그런지 국어 성적이 올랐다. 수학은 다른 친구들과, 이전 성적과 비슷하게 … Read more
이번주는 시험 D-5주가 되는 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 일하게 생활한 것 같아 후회되고 반성하고 있다. 매 시험기간, 학기마다 열심히하겠다는 말만 하지 실질적으로 엄청 ‘와 나 너무 열심히했다 후회가 없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해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다들 하는 만큼이라도 노력해야 하다는 걸 아는데 자꾸 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 열심히해야 한다는 야망이 부족해서인지 … Read more
이번주는 왠지 모르게 바쁘게 느껴졌다. 교육과정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았고 담임선생님께서 주신 프로젝트, 학생회 활동, 도서 도우미 활동, 동아리 등 전체적으로 할 게 많았던 거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가장 큰 비중은 교육과정 선택이 아니었을까 한다. 아무래도 앞으로의 진로를 선택하는 느낌이 강하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들 고민이 많았다. 그렇기에 선생님들께서도 이에 관해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나 또한 상담도 … Read more
3주만에 학교에 등교를 하는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부터 힘들었다. 그래도 매일 7시 전에는 일어나 등교를 했다. 방학 때에 몸이 적응해서 그런지 이번 한 주 동안은 수업시간에 피곤했던 시간이 더 많았다. 또 개학 후에 풀어지는 분위기가 있어 여자는 하지 않았지만 집에 가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려했다. 개학을 한 뒤에 그날그날 배운 과목은 그날에 정리하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 Read more
7월 마지막 주는 오전에 학교 방과후를 들었어야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방과후가 끝나자 바로 생활패턴이 깨졌다. 8월이 되자 이제 방학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놀자라는 생각과 빨리 2학기를 대비하여 공부를 하자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솔직히 이성적으로 공부를 하는 게 맞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나 실천하기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른다. 그래도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