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폐페트병에 빛 되니 다시 원료로… 재활용 신기술 개발

출처 : 동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61105043708723

요약 : 폐페트병을 빛과 열로 분해해 새 페트병과 화학제품을 만드는 원료로 바꾸는 기술이 개발됐으며 이는 재활용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에너지화학공학과 규정이 교수님이 포스텍 박수진 교수팀과 공동으로 폐페트에서 두 종류의 화학 원료를 얻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공정은 높은 온도와 압력, 유기용매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생산된 물질을 정제하는 데 추가비용이 들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빛, 열, 특수 촉매를 활용해 폐페트를 가루로 만든 뒤 촉매와 함께 묽은 황산 용액에 넣은 뒤 햇빛과 유사한 인공 빛을 이용해 섭씨 50도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페트병을 다시 만드는 원료인 테레프탈산과 화학제품을 기초 원료인 에틸렌으로 분해됐다. 테레프탈산은 고체, 에틸렌은 기체로 모을 수 있어 두 물질 분리 과정이 간단하다. 실험 결과 24시간만에 분말의 약 73%가 다른 물질로 전환됐으며 테레프탈산의 수율은 약 69%, 에틸렌의 수율은 약 39%였으며 실제 폐페트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테레프탈산 수율이 약 90% 대로 나타났다. 다만 상용화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며 생산된 물질에 섞인 불순물 수소 기체를 제거해야 하며 대량 처리 과정에서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 류 교수는 이번 기술이 원료 생산과 회수 과정을 간소화해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내 생각 : 요즘 환경오염이 심각하며 이의 주요 문제점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이 언급되어 왔다. 이제는 플라스틱 없이는 생활이 불편해진 만큼 플라스틱 사용을 눈에 띄게 줄이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인다. 그리하여 폐플라스틱을 어떻게 분해하고 재활용할지가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러한 기술이 미래에 상용화된다면 환경을 지키는 것에 대한 한 걸음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기술이 많이 발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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