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주간일기

3주만에 학교에 등교를 하는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부터 힘들었다. 그래도 매일 7시 전에는 일어나 등교를 했다. 방학 때에 몸이 적응해서 그런지 이번 한 주 동안은 수업시간에 피곤했던 시간이 더 많았다. 또 개학 후에 풀어지는 분위기가 있어 여자는 하지 않았지만 집에 가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려했다. 개학을 한 뒤에 그날그날 배운 과목은 그날에 정리하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주는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어느 날은 노트가 없어서, 어느 날은 문제집을 안 들고 와서 등 여러가지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복습을 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과학 복습을 끝내고 월요일에 사회 정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도 오랜시간 동안 지문을 읽지 않은 탓에 영어 독해 속도가 줄었고 독해하는 감 또한 준 것 같아 앞으로는 영어 수업 전 예습으로 올림포스 강의를 듣고 가고 복습도 꾸준히하며 영어 독해를 늘리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할 지 고민하여 실천할 것이다. 이번 주는 개학 적응 기간이라 생각하고 다음주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생활루틴을 잡아야 할 것 같다. 7시 전에 일어나 학교 아침자습을 가 매3비나를 푸는 등 매일매일 해야할 루틴을 정해 꾸준히 해보고 싶다. 다음 주는 방학 때에 적응하였다고 해서 나태해지지 않고 내가 원해서 열심히 살아보고 공부루틴을 시험기간 전까지 잡고 싶다. 또 진로에 대한 고민도 더욱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할 것 같다. 진로를 생명에서 화학공학으로 바꿨기에 화학에 나와 맞는 진로는 무엇이 있는지 정말 화학공학이 내가 원하는 게 맞는 것인지 등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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