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벌써 주말이 10번?만 더 있으면 2027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고1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쌤들이 고2는 훨씬 빠르게 지나간다고 한다. 고2는 얼마나 빨리 지나가길래….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진심을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내가 어느 시험에서 진심을 다해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매번 그런 생각을 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내신에서 모든 과목이 1이 떴으면 하는 마음에 진짜 열심히 해보고싶다. 모든 과목이 1 안정이 아니기 때문에 기말에는 1상위권이 뜨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기에 이번에 2가 뜬 사회를 더 꼼꼼히 준비하며 기말고사가 어려울거라 예상되는 영어 또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ㅠ 10월 모의고사를 이번주 화요일에 봤다. 모의고사 준비를 정말 하나도 하지 않았기에 그냥 기대 없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 모의고사가 어려웠다고들 쌤들도 친구들도 말하지만 너무 안좋게 나왔기에 겨울방학에는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모의고사를 꾸준히 푸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다. 이번주에는 약속이 많았기에 앞으로는 약속을 잡지 않고 평일에는 야자를 하는 것으로 해야겠다. 노는 것은 시험을 다 본 뒤에 놀아도 좋으니까! 또 생기부 시즌과 수행 시즌이라 요즘에는 생기부와 수행을 챙기느라 바쁘다. 수행평가가 정말 중요하니 앞으로 더 꼼꼼히 챙겨야될 것이다. 또 나도 내가 공부를 안하는 것을 알기에 이번에는 다른 이들도 인정할만큼 공부를 해보고 싶다. 그러니 이번엔 진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