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종이접기처럼 접었다 펼쳤다…한국이 개발한 ‘차세대 태양광 패널’ [자막뉴스]

출처 : YTN 시리즈

링크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34&key=202610191419127101&pos=

요약 : 기존 태양광 시스템은 평평하고 단단한 형태이기에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었으나 국내 연구팀이 다양한 표면에 설치할 수 있는 유연한 태양광을 개발했다. 일본 종이접기 기법인 ‘오리가미’와 ‘키리가미’구조를 활용해 전지를 늘리면 자유롭게 모양 조절이 가능하며 신축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표면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연구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와, 인듐과 갈륨을 결합한 유연한 ‘액체금속’을 결합해 끊어지지 않도록 연결부를 하나의 전선으로 만들었으며 수중이나 매우 낮은 온도에서도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박사후연구원은 집적도와 신축성을 기존 대비 크게 높일 수 있고 높은 온도와 낮은 온도 모두에서 작동하며 수중에서도 변형 시험 수행 결과 전극의 내구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이동형 발전 시스템, 더 나아가 우주 태양전지 분야까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연구원은 건물 외벽, 창호에 집중될 예정이고 이후에는 이동형 발전 장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분야에서 잠재성이 매우 커 이에 대한 후속 연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내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 생각 : 이제는 너무 당연하고 많이 볼 수 있게 된 기술이 태양광이었다. 학교에서도, 그냥 일반 건물에서도 살고 있는 집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다양한 표면에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켰다는 것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신기했다. 또 그 기술이 일본의 종이접기 기법에서 온 것이 신기했으며 과학 기술의 발전은 엄청 거창한 생각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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