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주간일기

이번주는 왠지 모르게 바쁘게 느껴졌다. 교육과정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았고 담임선생님께서 주신 프로젝트, 학생회 활동, 도서 도우미 활동, 동아리 등 전체적으로 할 게 많았던 거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가장 큰 비중은 교육과정 선택이 아니었을까 한다. 아무래도 앞으로의 진로를 선택하는 느낌이 강하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들 고민이 많았다. 그렇기에 선생님들께서도 이에 관해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나 또한 상담도 많이 했다. 덕분에 어느정도 틀은 잡힌 느낌이 있어 진전이 있는 것 같다. 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밤에 공부를 하는 습관보다 아침, 그리고 낮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라는 말을 하셨다. 보통 밤 늦게 공부를 하는 나는 뜨끔할 수 밖에 없었다. 나도 생활습관을 고쳐야겠다라는 생각은 매번 하지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니 어렵다. 그래도 평일만큼은 아침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6시 30분정도에 기상해 아침자습을 가려 하고있으며 실제로 일주일동안 월요일 빼고 모두 아침일찍 학교를 갔다. 이번주는 화,수에 학생회 활동이 있어 아침자습을 하지 못했다. 또 체력이 부족한 것인지 수업시간에 조는? 일이 좀 많아진 것 같다. 앞으로의 체력관리도 중요할 것이라는 느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지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때 항상 시험기간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간단하게 내신준비를 시작했다. 암기가 필요한 사회, 과학, 한국사 과목은 배운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개념 문제를 푸는 등 간단한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나 암기과목과 숙제를 하면 시간이 다 지나 영어에 신경쓰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약한 과목이 수학과 영어이기에 그 둘에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하기에 앞으로 영어에 시간투자를 더욱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담임쌤께서 조금 더 열심히해 모의고사 등급을 올려보자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국어, 영어에 시간투자를 거의 하지않아 감을 잃은 것 같아서 불안하다. 8월 마지막 주에는 감을 찾기 위해서 국어, 영어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할 계획이다. 앞으로 더 바빠지고 지금은 별로 바쁜 것도 아닐텐데 벌써 버거워하니 걱정이다.  그래도 게으름피우지 말고 열시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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