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딱 시험 D-4주가 되는 주이다. 그렇기에 아직 긴장감을 못 느껴서 그런가 시험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수요일엔 모의고사를 봐 공부동기부여는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오랜만에? 본다고 느끼는 모의고사여서 인지 주변에서나 친구들이 약간씩 점수가 떨어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나는 매3비도 꾸준히 풀어와서 그런지 국어 성적이 올랐다. 수학은 다른 친구들과, 이전 성적과 비슷하게 나왔고 영어 또한 매번 2등급이었지만 이번에는 공부를 안해서 감이 떨어져 등급이 내려갈 줄 알았으나 2등급으로 유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학 성적이 조금 크게…? 떨어졌다. 막 엄청 크게는 아니고 39점이 나와서 많이 충격이었다. 원래 과학은 2번의 모의고사 다 1등급이 떴었는데 1학기때에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거나 헷갈렸는지 많이 틀렸다. 솔직히 이렇게 많이 틀릴 줄 몰랐기에 충격이 컸고 이과가 아닌가..? 하는 작은 의심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문과는 더더욱 아닌 거 같아 이과가 맞는 거 같다.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국어와 영어를 1로 만들고 과학을 다시 1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