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주간일기

이번주는 시험 D-5주가 되는 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 일하게 생활한 것 같아 후회되고 반성하고 있다. 매 시험기간, 학기마다 열심히하겠다는 말만 하지 실질적으로 엄청 ‘와 나 너무 열심히했다 후회가 없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해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다들 하는 만큼이라도 노력해야 하다는 걸 아는데 자꾸 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 열심히해야 한다는 야망이 부족해서인지 위기감을 못 느껴서인지 모르겠다. 야망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하나 위기감을 매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자꾸 미루고 합리화를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 조금 더 위기감을 확실히 느끼고 경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이번주는 매일 아침자습을 가서 매3비를 풀었다. 오랜만에 풀었으나 그래도 하루 빼고는 20분 안에 풀었기에 모의고사 때도 이런 컨디션을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 이번주는 친구들과 너무 많이 논 것 같다. 할 게 많다는 말을 입에 달면서 살면서도 안 한 것이 너무 후회된다. 그렇게 할 게 많으면 좀 할 것이지… 뭐를 시작하는 시작할 때에 너무 어렵다라거나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들면 그냥 놓게된다. 안좋은습관!! 일단 시작하고 모르면 찾아보고 해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게 문제다. 할 게 많은데 자꾸 미루고 미루는 습관도 고쳐야한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을 했으니 제발 실천으로 옮기면 좋겠다. 제발제발 다음주는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시험 D-4주인 정신을 차려야한다.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생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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