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이테크+] “삼킨 뒤 체내서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돼지 위서 3일 작동”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v.daum.net/v/20260922000253240

요약 : 약처럼 삼킨 뒤 몸속에서 일정 기간 전력을 공급하고 서서히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가 돼지의 위에서 최대 3일간 기능을 유지하며 무선 태그와 위 전기자극 장치에 전력을 공급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일정 기간 가능한 뒤 회수할 필요가 없는 전원을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섭취형 또는 이식형 전자기기는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전기약물치료, 약물 전달, 생체감지 등에 활용되며 의료 분야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전자기기 발전, 보급에는 손상될 시에 전해질 투출이나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이끈 전원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있어 연구팀은 작동한 뒤 체내에서 처리될 수 있는 물질로 분해되도록 배터리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배터리는 음극에 마그네슘, 양극에 삼산화몰리브데넘 종이 복합체, 전해질을 염화콜린과 젖산으로 만든 생분해성 이온성 액체로 사용하고 종이 배터리를 밀랍과 필요한 시간만큼 배터리가 작동하도록 분해속도를 늦추는 칸데릴라 왁스로 감쌌다. 연구팀은 종이 배터리를 표준 000호 젤라틴 캡슐에 들어가는 소형 배터리와 대형 배터리로 제작해 돼지를 이용한 두 가지 전임상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실험은 약을 실제로 삼켰는지 확인하는 무선 추적 장치를 캡슐에 넣어 돼지의 속도에 투여했고, 그 결과 외부 판독기가 1.5m 떨어진 곳에서 태그와 안정적으로 통신했으며, 캡슐이 식도 안에 있을 때 무선 신호 세기가 달라지는 현상을 이용해 캡슐 섭취 여부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실험은 위장관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전기자극 장치를 넣은 캡슐을 돼지 위에 위치시킨 뒤 20분 동안 전기자극을 가했고, 그 결과 배고픔과 관련된 호르몬이 최대 약 50% 증가하는 등 평균 3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자극 부위에서는 자극과 관련된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두 장치에서 생체흡수성 또는 생분해성으로 설계된 부품은 점차 분해됐으며, 생체 흡수되지 않는 장치는 자연적으로 배설됐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런 전원이 체내에 남는 전자부품을 줄이면서 필요한 기간만 작동하는 전자기기를 설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연구는 사람에게 적용하려면 장기적인 안전성과 성능, 완전한 생체흡수성 확보 등을 검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 요약 :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 전원 장치가 우리 체내에서 분해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런 기술이 가능해진다면 의료적인 차원에서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기에 벌써 기대가 되며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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